여행이 계획이 되고,
계획이 다시 여행이 되는 곳

실제 여행자의 기록으로 계획하는 여행 · 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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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피를 만드는 이유

숙소 하나 고르는 데
4시간이 걸렸습니다

제주 여행을 앞두고 숙소를 찾던 날이었어요. 예약 앱을 아무리 뒤져도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 게스트하우스로 눈을 돌렸는데, 후보 두 곳을 비교하려니 유튜브 브이로그와 블로그 후기를 몇 개씩 정주행해야 했습니다.

맛집은 더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광고인지 후기인지 구분이 안 되고, 유튜브는 정보 하나를 얻으려면 30분짜리 영상을 다 봐야 했어요. 지도 앱은 정보가 많지만, 어디부터 봐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죠.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흩어진 정보를 모아, 나에게 맞는 것을
걸러내는 일 자체가 일이었던 거죠.

그래서 갈피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다 잠시 꽂아두는 갈피처럼, 누군가의 여행 기록이 다음 사람의 여행에 이정표가 되는 곳. 광고가 아닌 진짜 다녀온 사람의 기록으로, 지치기 전에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요.

갈피가 준비하는 것들

실제 여행자의 기록이
당신의 계획이 됩니다

광고 없는 진짜 기록

실제로 다녀온 사람이 남긴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비용, 주차, 꿀팁까지. 다시 가고 싶은 곳인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내 조건으로 찾는 여행

혼자인지 둘인지, 차가 있는지 뚜벅이인지, 반려동물과 함께인지. 나와 같은 조건으로 다녀온 사람의 여행만 걸러서 볼 수 있어요.

루트 전체를 한눈에

장소 하나가 아니라 그 사람의 전체 일정을 볼 수 있어요. 1일차부터 마지막 날까지, 동선과 날짜별 예산까지 통째로요. 마음에 들면 내 일정으로 그대로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여행이 끝나도 남는 기록

여행 중 남긴 기록이 자동으로 나만의 여행 일기가 됩니다. 그리고 그 기록은 다음 여행자의 계획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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